[문화광장] 진선규·다니엘 헤니, 오늘 나란히 신작 개봉
입력 2023.02.22 (06:44)
수정 2023.02.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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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오늘 극장가엔 반가운 배우들의 새 영화가 나란히 개봉합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다면, 또 하필이면 학교에서 오합지졸로 소문난 제자들과 만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들의 유쾌한 한 방을 그린 영화 '카운트'의 얘긴데요.
작품은 전 복싱 스타 박시헌 선수의 실화를 모티브로 '극한직업'의 진선규 씨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중엔 2018년 입소문 하나로 국내 3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치'의 속편도 있습니다.
1편이 딸을 찾는 아빠의 추적기를 다뤘다면 이번엔 딸이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특히 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해진 추적 과정과 한국계 배우 '다니엘 헤니' 씨가 미국 FBI 조사관으로 열연을 펼치는 등 국내 관객에겐 1편 못지않은 관심을 끌 거라는 게 극장가의 예상입니다.
오늘 극장가엔 반가운 배우들의 새 영화가 나란히 개봉합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다면, 또 하필이면 학교에서 오합지졸로 소문난 제자들과 만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들의 유쾌한 한 방을 그린 영화 '카운트'의 얘긴데요.
작품은 전 복싱 스타 박시헌 선수의 실화를 모티브로 '극한직업'의 진선규 씨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중엔 2018년 입소문 하나로 국내 3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치'의 속편도 있습니다.
1편이 딸을 찾는 아빠의 추적기를 다뤘다면 이번엔 딸이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특히 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해진 추적 과정과 한국계 배우 '다니엘 헤니' 씨가 미국 FBI 조사관으로 열연을 펼치는 등 국내 관객에겐 1편 못지않은 관심을 끌 거라는 게 극장가의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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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22 06:59:01
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오늘 극장가엔 반가운 배우들의 새 영화가 나란히 개봉합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다면, 또 하필이면 학교에서 오합지졸로 소문난 제자들과 만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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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전 복싱 스타 박시헌 선수의 실화를 모티브로 '극한직업'의 진선규 씨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중엔 2018년 입소문 하나로 국내 3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치'의 속편도 있습니다.
1편이 딸을 찾는 아빠의 추적기를 다뤘다면 이번엔 딸이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특히 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해진 추적 과정과 한국계 배우 '다니엘 헤니' 씨가 미국 FBI 조사관으로 열연을 펼치는 등 국내 관객에겐 1편 못지않은 관심을 끌 거라는 게 극장가의 예상입니다.
오늘 극장가엔 반가운 배우들의 새 영화가 나란히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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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유쾌한 한 방을 그린 영화 '카운트'의 얘긴데요.
작품은 전 복싱 스타 박시헌 선수의 실화를 모티브로 '극한직업'의 진선규 씨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중엔 2018년 입소문 하나로 국내 3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치'의 속편도 있습니다.
1편이 딸을 찾는 아빠의 추적기를 다뤘다면 이번엔 딸이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특히 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해진 추적 과정과 한국계 배우 '다니엘 헤니' 씨가 미국 FBI 조사관으로 열연을 펼치는 등 국내 관객에겐 1편 못지않은 관심을 끌 거라는 게 극장가의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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