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교통사고 사망자 30명…전년보다 40%↓
입력 2023.02.22 (07:53)
수정 2023.02.22 (07: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년보다 40%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교통사고 사망자 30명…전년보다 40%↓
-
- 입력 2023-02-22 07:53:38
- 수정2023-02-22 07:59:46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30명으로 전년보다 40%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전년 대비 3.9% 줄었으며, 부상자도 1.7%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공익 신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