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 개원
입력 2023.02.22 (07:54)
수정 2023.02.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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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의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인 '북구실버케어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북구 중산동에 들어선 실버케어센터는 3층 규모로 물리치료실과 세탁실, 자원봉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6개의 어르신 생활실은 아파트처럼 방과 간이 주방, 거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생활실 당 12명이 지낼 수 있습니다.
입소 정원은 70명이며, 이용 금액은 치매 등급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북구 중산동에 들어선 실버케어센터는 3층 규모로 물리치료실과 세탁실, 자원봉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6개의 어르신 생활실은 아파트처럼 방과 간이 주방, 거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생활실 당 12명이 지낼 수 있습니다.
입소 정원은 70명이며, 이용 금액은 치매 등급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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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첫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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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07:54:25
- 수정2023-02-22 07:59:47
울산 최초의 공공형 치매 전문요양기관인 '북구실버케어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북구 중산동에 들어선 실버케어센터는 3층 규모로 물리치료실과 세탁실, 자원봉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6개의 어르신 생활실은 아파트처럼 방과 간이 주방, 거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생활실 당 12명이 지낼 수 있습니다.
입소 정원은 70명이며, 이용 금액은 치매 등급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북구 중산동에 들어선 실버케어센터는 3층 규모로 물리치료실과 세탁실, 자원봉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6개의 어르신 생활실은 아파트처럼 방과 간이 주방, 거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했으며 생활실 당 12명이 지낼 수 있습니다.
입소 정원은 70명이며, 이용 금액은 치매 등급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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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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