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학부모 급식 만족도 79.9점”
입력 2023.02.22 (10:31)
수정 2023.02.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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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여 동안 학생과 학부모 1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79.9점으로 1년 전보다 0.6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점수가 가장 높은 평가 항목은 '급식 종사자의 친절도'로 86.2점을 기록했고, 가장 낮은 항목은 '급식 의견 수렴'으로 77.5점이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급식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점수가 가장 높은 평가 항목은 '급식 종사자의 친절도'로 86.2점을 기록했고, 가장 낮은 항목은 '급식 의견 수렴'으로 77.5점이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급식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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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학생·학부모 급식 만족도 79.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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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10:31:55
- 수정2023-02-22 10:48:03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여 동안 학생과 학부모 1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79.9점으로 1년 전보다 0.6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점수가 가장 높은 평가 항목은 '급식 종사자의 친절도'로 86.2점을 기록했고, 가장 낮은 항목은 '급식 의견 수렴'으로 77.5점이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급식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점수가 가장 높은 평가 항목은 '급식 종사자의 친절도'로 86.2점을 기록했고, 가장 낮은 항목은 '급식 의견 수렴'으로 77.5점이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급식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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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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