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크] 110년만의 귀환하는 실록과 의궤
입력 2023.02.22 (19:39)
수정 2023.02.22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본소장처인 오대산으로 돌아옵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약탈당한 뒤 무려 110년 만의 일인데요.
오늘 이슈앤토크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궤 범도민 환수위원회의 지형근 사무총장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본소장처인 오대산으로 돌아옵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약탈당한 뒤 무려 110년 만의 일인데요.
오늘 이슈앤토크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궤 범도민 환수위원회의 지형근 사무총장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토크] 110년만의 귀환하는 실록과 의궤
-
- 입력 2023-02-22 19:39:33
- 수정2023-02-22 20:05:12
[앵커]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본소장처인 오대산으로 돌아옵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약탈당한 뒤 무려 110년 만의 일인데요.
오늘 이슈앤토크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궤 범도민 환수위원회의 지형근 사무총장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본소장처인 오대산으로 돌아옵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약탈당한 뒤 무려 110년 만의 일인데요.
오늘 이슈앤토크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궤 범도민 환수위원회의 지형근 사무총장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