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조합장 선거 후보자 179명 등록
입력 2023.02.22 (21:56)
수정 2023.02.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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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충북에서 모두 179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청주 청남농협, 영동 학산농협, 음성농협에 모두 6명의 후보자가 나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충북지역 76개 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되고,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내일부터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청주 청남농협, 영동 학산농협, 음성농협에 모두 6명의 후보자가 나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충북지역 76개 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되고,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내일부터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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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조합장 선거 후보자 179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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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21:56:15
- 수정2023-02-22 22:03:24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충북에서 모두 179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청주 청남농협, 영동 학산농협, 음성농협에 모두 6명의 후보자가 나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충북지역 76개 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되고,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내일부터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청주 청남농협, 영동 학산농협, 음성농협에 모두 6명의 후보자가 나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충북지역 76개 조합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되고,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내일부터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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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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