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하반기 고용률…북구 최고·중구 최저
입력 2023.02.22 (23:29)
수정 2023.02.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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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울산에서는 북구의 고용률이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북구의 고용률이 59.8%로 가장 높았으며 중구의 고용률이 54.8%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가 4.7%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울주군이 11.4%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북구의 고용률이 59.8%로 가장 높았으며 중구의 고용률이 54.8%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가 4.7%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울주군이 11.4%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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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하반기 고용률…북구 최고·중구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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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23:29:26
- 수정2023-02-22 23:36:53
지난해 하반기 울산에서는 북구의 고용률이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북구의 고용률이 59.8%로 가장 높았으며 중구의 고용률이 54.8%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가 4.7%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울주군이 11.4%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북구의 고용률이 59.8%로 가장 높았으며 중구의 고용률이 54.8%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가 4.7%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울주군이 11.4%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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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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