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하반기 고용률…북구 최고·중구 최저

입력 2023.02.23 (07:43) 수정 2023.02.23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울산에서는 북구의 고용률이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북구의 고용률이 59.8%로 가장 높았으며 중구의 고용률이 54.8%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가 4.7%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울주군이 11.4%로 가장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하반기 고용률…북구 최고·중구 최저
    • 입력 2023-02-23 07:43:02
    • 수정2023-02-23 08:00:31
    뉴스광장(울산)
지난해 하반기 울산에서는 북구의 고용률이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북구의 고용률이 59.8%로 가장 높았으며 중구의 고용률이 54.8%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중구가 4.7%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울주군이 11.4%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