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화재피해 경감액 771억…특·광역시 중 최저
입력 2023.02.23 (07:47)
수정 2023.02.23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진화 작업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 경감된 지난해 울산지역 화재피해 경감액이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923건, 화재피해 경감액은 771억 원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923건, 화재피해 경감액은 771억 원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작년 울산 화재피해 경감액 771억…특·광역시 중 최저
-
- 입력 2023-02-23 07:47:38
- 수정2023-02-23 08:00:32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진화 작업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 경감된 지난해 울산지역 화재피해 경감액이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923건, 화재피해 경감액은 771억 원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923건, 화재피해 경감액은 771억 원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