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댐 저수율 20% 이하…“모내기 문제 없어”
입력 2023.02.23 (10:08)
수정 2023.02.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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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섬진강댐 저수율이 20퍼센트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정부는 오는 6월 모내기 때까지 농업용수 공급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제와 부안, 정읍의 섬진강댐 수혜 농경지 3만 3천 헥타르에 공급할 농업용수 천7백만 세제곱미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농기 전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전북 11개 저수지에 대해서도 하천수를 끌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제와 부안, 정읍의 섬진강댐 수혜 농경지 3만 3천 헥타르에 공급할 농업용수 천7백만 세제곱미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농기 전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전북 11개 저수지에 대해서도 하천수를 끌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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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댐 저수율 20% 이하…“모내기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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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10:08:44
- 수정2023-02-23 11:13:34

가뭄으로 섬진강댐 저수율이 20퍼센트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정부는 오는 6월 모내기 때까지 농업용수 공급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제와 부안, 정읍의 섬진강댐 수혜 농경지 3만 3천 헥타르에 공급할 농업용수 천7백만 세제곱미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농기 전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전북 11개 저수지에 대해서도 하천수를 끌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제와 부안, 정읍의 섬진강댐 수혜 농경지 3만 3천 헥타르에 공급할 농업용수 천7백만 세제곱미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농기 전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전북 11개 저수지에 대해서도 하천수를 끌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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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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