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동남아 방문 시 주의”
입력 2023.02.23 (21:52)
수정 2023.02.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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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20일, 강원도 내에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모기에 물려 귀국한 뒤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며 동남아시아 방문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환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모기에 물려 귀국한 뒤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며 동남아시아 방문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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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동남아 방문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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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3 21:52:13
- 수정2023-02-23 22:07:44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20일, 강원도 내에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모기에 물려 귀국한 뒤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며 동남아시아 방문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환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모기에 물려 귀국한 뒤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3급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며 동남아시아 방문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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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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