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업지역 활성화 방안…전국 첫 기본계획 수립
입력 2023.02.24 (07:47)
수정 2023.02.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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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공청회를 열고 '2030 부산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부산 공업지역 가운데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항만구역 등 다른 법률로 관리하는 지역을 뺀 나머지 공업지역 21.85㎢에 대한 관리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와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한 것은 부산이 처음입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부산 공업지역 가운데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항만구역 등 다른 법률로 관리하는 지역을 뺀 나머지 공업지역 21.85㎢에 대한 관리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와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한 것은 부산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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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공업지역 활성화 방안…전국 첫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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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4 07:47:05
- 수정2023-02-24 08:14:28
부산시가 공청회를 열고 '2030 부산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부산 공업지역 가운데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항만구역 등 다른 법률로 관리하는 지역을 뺀 나머지 공업지역 21.85㎢에 대한 관리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와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한 것은 부산이 처음입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부산 공업지역 가운데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항만구역 등 다른 법률로 관리하는 지역을 뺀 나머지 공업지역 21.85㎢에 대한 관리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와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한 것은 부산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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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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