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울산-전북 K리그 개막전…코로나 이후 최대 관중
입력 2023.02.24 (23:27)
수정 2023.02.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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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내일 오후 문수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 간에 일정에 돌입합니다.
울산은 지난해 17년 만의 우승으로 전북의 6연패를 저지해 우승 후보 두 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적에서는 울산이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문수경기장 관람석 3만 3천석 중 1, 2층 좌석 2만 5천장이 예매 당일 매진돼 코로나19 이후 최대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은 지난해 17년 만의 우승으로 전북의 6연패를 저지해 우승 후보 두 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적에서는 울산이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문수경기장 관람석 3만 3천석 중 1, 2층 좌석 2만 5천장이 예매 당일 매진돼 코로나19 이후 최대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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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울산-전북 K리그 개막전…코로나 이후 최대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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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4 23:27:20
- 수정2023-02-25 06:46:39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내일 오후 문수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 간에 일정에 돌입합니다.
울산은 지난해 17년 만의 우승으로 전북의 6연패를 저지해 우승 후보 두 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적에서는 울산이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문수경기장 관람석 3만 3천석 중 1, 2층 좌석 2만 5천장이 예매 당일 매진돼 코로나19 이후 최대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은 지난해 17년 만의 우승으로 전북의 6연패를 저지해 우승 후보 두 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적에서는 울산이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한편, 문수경기장 관람석 3만 3천석 중 1, 2층 좌석 2만 5천장이 예매 당일 매진돼 코로나19 이후 최대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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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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