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지구 ‘민간사업자 취소’ 청문 내일 열려
입력 2023.02.26 (21:38)
수정 2023.02.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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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민간사업자와의 계약 해지를 위한 청문 절차가 내일(27일) 오후 열립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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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동지구 ‘민간사업자 취소’ 청문 내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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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6 21:37:59
- 수정2023-02-26 21:54:57
진해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민간사업자와의 계약 해지를 위한 청문 절차가 내일(27일) 오후 열립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이번 청문 절차에는 진해 웅동지구 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관계자가 출석해,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 주무관청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 민간사업자인 진해 오션리조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계약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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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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