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금산·홍성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2.27 (22:06)
수정 2023.02.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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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금산군 복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24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홍성군 홍동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00㎡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영농철을 앞두고 밭을 태우다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밭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24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홍성군 홍동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00㎡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영농철을 앞두고 밭을 태우다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밭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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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금산·홍성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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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7 22:06:00
- 수정2023-02-27 22:07:19
오늘 오후 3시쯤 금산군 복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24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홍성군 홍동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00㎡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영농철을 앞두고 밭을 태우다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밭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24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홍성군 홍동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00㎡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영농철을 앞두고 밭을 태우다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밭 주인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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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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