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강원, 오늘 282명 신규 확진…누적 89만 7천여 명 외

입력 2023.02.28 (19:42) 수정 2023.02.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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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28일)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모든 시군에서 282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가 75명, 춘천 43명, 강릉 32명 등입니다.

나머지 15개 시군에서도 한 자릿수나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 내 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유교 정신을 기리는 춘기 석전제가 오늘(28일) 춘천과 홍천 등 강원도 내 각 향교에서 잇따라 봉행됐습니다.

제례에 참여한 지역 유림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공자와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시며 충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석전제는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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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 강원, 오늘 282명 신규 확진…누적 89만 7천여 명 외
    • 입력 2023-02-28 19:42:27
    • 수정2023-02-28 20:02:41
    뉴스7(춘천)
강원도는 오늘(28일)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모든 시군에서 282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가 75명, 춘천 43명, 강릉 32명 등입니다.

나머지 15개 시군에서도 한 자릿수나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 내 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유교 정신을 기리는 춘기 석전제가 오늘(28일) 춘천과 홍천 등 강원도 내 각 향교에서 잇따라 봉행됐습니다.

제례에 참여한 지역 유림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공자와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시며 충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석전제는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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