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수집 가장해 금품 훔친 50대 송치

입력 2023.02.28 (22:03) 수정 2023.02.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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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는 고물 수집을 가장해 빈집과 병원 등에 침입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문화동 일대에서 15차례에 걸쳐 택배 물품과 자전거 등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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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 수집 가장해 금품 훔친 50대 송치
    • 입력 2023-02-28 22:03:47
    • 수정2023-02-28 22:10:33
    뉴스9(대전)
대전중부경찰서는 고물 수집을 가장해 빈집과 병원 등에 침입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문화동 일대에서 15차례에 걸쳐 택배 물품과 자전거 등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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