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 발족
입력 2023.03.02 (19:24)
수정 2023.03.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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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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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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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9:24:52
- 수정2023-03-02 19:58:38
정의당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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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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