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익산에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조성

입력 2023.03.03 (07:46) 수정 2023.03.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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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군산과 익산지역 원도심의 폐시설 등 방치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군산에는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인 원도심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담은 '탁류 문화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익산에는 역 주변 문화센터를 활용해 작품 창작과 전시, 관광이 어우러진 '아트센터 예술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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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익산에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조성
    • 입력 2023-03-03 07:46:01
    • 수정2023-03-03 09:14:31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군산과 익산지역 원도심의 폐시설 등 방치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군산에는 채만식의 소설 '탁류'의 배경인 원도심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담은 '탁류 문화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익산에는 역 주변 문화센터를 활용해 작품 창작과 전시, 관광이 어우러진 '아트센터 예술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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