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엑스포 실사단 방문 앞두고 대청소
입력 2023.03.03 (07:59)
수정 2023.03.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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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있을 2030부산엑스포 실사를 앞두고 부산 시내 곳곳에서 대대적인 환경미화 활동이 펼쳐집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7일까지를 특별 대청소 기간으로 정해, 실사단 방문 예정지와 홍보 행사 개최지를 중심으로 가로변 대청소를 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16개 구·군의 청소 장비 구입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해 구·군에서도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서게 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7일까지를 특별 대청소 기간으로 정해, 실사단 방문 예정지와 홍보 행사 개최지를 중심으로 가로변 대청소를 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16개 구·군의 청소 장비 구입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해 구·군에서도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서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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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부산엑스포 실사단 방문 앞두고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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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07:59:16
- 수정2023-03-03 08:43:58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있을 2030부산엑스포 실사를 앞두고 부산 시내 곳곳에서 대대적인 환경미화 활동이 펼쳐집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7일까지를 특별 대청소 기간으로 정해, 실사단 방문 예정지와 홍보 행사 개최지를 중심으로 가로변 대청소를 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16개 구·군의 청소 장비 구입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해 구·군에서도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서게 했습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7일까지를 특별 대청소 기간으로 정해, 실사단 방문 예정지와 홍보 행사 개최지를 중심으로 가로변 대청소를 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16개 구·군의 청소 장비 구입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해 구·군에서도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서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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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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