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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탄소중립 계획 수립…‘2030년까지 40% 감축’
입력 2023.03.03 (08:01) 수정 2023.03.03 (08:43) 뉴스광장(부산)
2050년을 목표로 하는 부산항 탄소중립 종합계획이 마련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의 온실가스 배출을 2030년까지 40% 줄이고, 2050년에는 완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실행 과제에는 하역 장비 저탄소화와 신재생 에너지 도입, 건물에너지 절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 관리를 엄격하게 하기 위한 내부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의 온실가스 배출을 2030년까지 40% 줄이고, 2050년에는 완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실행 과제에는 하역 장비 저탄소화와 신재생 에너지 도입, 건물에너지 절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 관리를 엄격하게 하기 위한 내부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 부산항 탄소중립 계획 수립…‘2030년까지 4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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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08:01:17
- 수정2023-03-03 08:43:58

2050년을 목표로 하는 부산항 탄소중립 종합계획이 마련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의 온실가스 배출을 2030년까지 40% 줄이고, 2050년에는 완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실행 과제에는 하역 장비 저탄소화와 신재생 에너지 도입, 건물에너지 절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 관리를 엄격하게 하기 위한 내부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의 온실가스 배출을 2030년까지 40% 줄이고, 2050년에는 완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실행 과제에는 하역 장비 저탄소화와 신재생 에너지 도입, 건물에너지 절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 관리를 엄격하게 하기 위한 내부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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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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