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분양 아파트 1달 새 700여 가구 증가
입력 2023.03.03 (22:09)
수정 2023.03.03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지역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기준 원주의 미분양 아파트는 1,900여 가구로 한 달 전 1,200여 가구보다 70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분양을 시작한 원주지역 대규모 단지 4곳에서 미분양이 쌓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1월 기준 원주의 미분양 아파트는 1,900여 가구로 한 달 전 1,200여 가구보다 70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분양을 시작한 원주지역 대규모 단지 4곳에서 미분양이 쌓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미분양 아파트 1달 새 700여 가구 증가
-
- 입력 2023-03-03 22:09:50
- 수정2023-03-03 22:26:08
원주지역의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기준 원주의 미분양 아파트는 1,900여 가구로 한 달 전 1,200여 가구보다 70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분양을 시작한 원주지역 대규모 단지 4곳에서 미분양이 쌓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1월 기준 원주의 미분양 아파트는 1,900여 가구로 한 달 전 1,200여 가구보다 700여 가구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분양을 시작한 원주지역 대규모 단지 4곳에서 미분양이 쌓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