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울산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겸경기 악화

입력 2023.03.03 (23:12) 수정 2023.03.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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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한달 전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2월 체감 경기지수는 56.8로 전월 대비 1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지수도 한달 전보다 15포인트 떨어진 47.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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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울산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겸경기 악화
    • 입력 2023-03-03 23:12:58
    • 수정2023-03-03 23:32:20
    뉴스9(울산)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가 한달 전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2월 체감 경기지수는 56.8로 전월 대비 1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지수도 한달 전보다 15포인트 떨어진 47.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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