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개소
입력 2023.03.03 (23:17)
수정 2023.03.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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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시 정신병동 입원과 외상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울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울산대학교 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울산대학교는 정신응급환자 전용 2개 병상과 전문의 등 관련 인력 등을 배치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울산대학교는 정신응급환자 전용 2개 병상과 전문의 등 관련 인력 등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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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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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3:17:05
- 수정2023-03-03 23:32:21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시 정신병동 입원과 외상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울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울산대학교 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울산대학교는 정신응급환자 전용 2개 병상과 전문의 등 관련 인력 등을 배치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울산대학교는 정신응급환자 전용 2개 병상과 전문의 등 관련 인력 등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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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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