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전 창녕군수 징역 1년 구형…23일 선고
입력 2023.03.06 (22:14)
수정 2023.03.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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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자서전을 나눠주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정우 전 창녕군수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6일) 오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한 전 군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32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한 전 군수에 대한 1심 선고는 창녕군수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3일로 예정됐습니다.
오늘(6일) 오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한 전 군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32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한 전 군수에 대한 1심 선고는 창녕군수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3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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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우 전 창녕군수 징역 1년 구형…23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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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22:14:12
- 수정2023-03-06 22:16:26
검찰이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자서전을 나눠주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정우 전 창녕군수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6일) 오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한 전 군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32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한 전 군수에 대한 1심 선고는 창녕군수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3일로 예정됐습니다.
오늘(6일) 오후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한 전 군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32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한 전 군수에 대한 1심 선고는 창녕군수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3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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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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