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입력 2023.03.07 (09:55) 수정 2023.03.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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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면서 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울산시 남구를 비롯해 인천 중구와 전북 군산시 등 전국 3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주택은 1,905가구, 울주군은 1,87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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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 입력 2023-03-07 09:55:43
    • 수정2023-03-07 10:44:05
    930뉴스(울산)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면서 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울산시 남구를 비롯해 인천 중구와 전북 군산시 등 전국 3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주택은 1,905가구, 울주군은 1,87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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