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470억 원 투입
입력 2023.03.07 (10:30)
수정 2023.03.07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원주에 반도체 교육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어제(6일), 강원테크노파크 원주벤처공장에서 임시 교육센터 개소와 투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등 470억 원이 투입돼 반도체 생산 공정과 분석 장비 등의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026년부터 센터가 본격 가동돼, 지역 대학생, 기업 제작자에게 설계부터 제작까지 맞춤형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등 470억 원이 투입돼 반도체 생산 공정과 분석 장비 등의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026년부터 센터가 본격 가동돼, 지역 대학생, 기업 제작자에게 설계부터 제작까지 맞춤형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470억 원 투입
-
- 입력 2023-03-07 10:30:10
- 수정2023-03-07 10:46:33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3/03/07/70_7620378.jpg)
강원도와 원주시는 원주에 반도체 교육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어제(6일), 강원테크노파크 원주벤처공장에서 임시 교육센터 개소와 투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등 470억 원이 투입돼 반도체 생산 공정과 분석 장비 등의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026년부터 센터가 본격 가동돼, 지역 대학생, 기업 제작자에게 설계부터 제작까지 맞춤형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등 470억 원이 투입돼 반도체 생산 공정과 분석 장비 등의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026년부터 센터가 본격 가동돼, 지역 대학생, 기업 제작자에게 설계부터 제작까지 맞춤형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