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진보당 홍보 현수막 잇따라 훼손
입력 2023.03.07 (21:51)
수정 2023.03.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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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진보당 홍보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사거리에 걸린 진보당 홍보 현수막이 불에 그을려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누군가 진보당 현수막을 고의로 철거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사거리에 걸린 진보당 홍보 현수막이 불에 그을려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누군가 진보당 현수막을 고의로 철거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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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심서 진보당 홍보 현수막 잇따라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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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1:51:06
- 수정2023-03-07 21:58:15
![](/data/news/2023/03/07/20230307_NJYwx5.jpg)
광주 도심에서 진보당 홍보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사거리에 걸린 진보당 홍보 현수막이 불에 그을려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누군가 진보당 현수막을 고의로 철거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사거리에 걸린 진보당 홍보 현수막이 불에 그을려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누군가 진보당 현수막을 고의로 철거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변 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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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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