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운반선 늘푸른충남호 취항식 열려
입력 2023.03.07 (21:54)
수정 2023.03.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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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 운반선 '늘푸른충남호'의 취항식이 보령 대천항에서 열렸습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운반하기 위해 건조됐습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고속으로 운항할 때는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저속이나 근거리에는 전기 모터로 이동하는 하이브리드 선박입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운반하기 위해 건조됐습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고속으로 운항할 때는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저속이나 근거리에는 전기 모터로 이동하는 하이브리드 선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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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쓰레기 운반선 늘푸른충남호 취항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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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1:54:32
- 수정2023-03-07 21:58:16
해양 쓰레기 운반선 '늘푸른충남호'의 취항식이 보령 대천항에서 열렸습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운반하기 위해 건조됐습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고속으로 운항할 때는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저속이나 근거리에는 전기 모터로 이동하는 하이브리드 선박입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운반하기 위해 건조됐습니다.
늘푸른충남호는 고속으로 운항할 때는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저속이나 근거리에는 전기 모터로 이동하는 하이브리드 선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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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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