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320명 확진…재택치료 2천4백여 명
입력 2023.03.07 (22:04)
수정 2023.03.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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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20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4명, 충주 48명, 제천 28명 등입니다.
충북에는 현재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재택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다만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06으로 확산세인 1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4명, 충주 48명, 제천 28명 등입니다.
충북에는 현재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재택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다만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06으로 확산세인 1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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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320명 확진…재택치료 2천4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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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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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20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4명, 충주 48명, 제천 28명 등입니다.
충북에는 현재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재택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다만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06으로 확산세인 1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4명, 충주 48명, 제천 28명 등입니다.
충북에는 현재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재택 치료자는 2,400여 명입니다.
다만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06으로 확산세인 1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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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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