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울산-제주 노선 3년 만에 운항 재개
입력 2023.03.07 (23:02)
수정 2023.03.07 (23: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울산과 제주를 잇는 정기편 운항을 3년여 만에 재개합니다.
정기편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한 차례씩 울산과 제주를 오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1970년대부터 울산과 제주를 잇는 노선을 운항해 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수가 줄면서 2020년 2월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정기편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한 차례씩 울산과 제주를 오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1970년대부터 울산과 제주를 잇는 노선을 운항해 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수가 줄면서 2020년 2월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항공, 울산-제주 노선 3년 만에 운항 재개
-
- 입력 2023-03-07 23:02:11
- 수정2023-03-07 23:09:56
대한항공이 울산과 제주를 잇는 정기편 운항을 3년여 만에 재개합니다.
정기편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한 차례씩 울산과 제주를 오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1970년대부터 울산과 제주를 잇는 노선을 운항해 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수가 줄면서 2020년 2월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정기편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한 차례씩 울산과 제주를 오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1970년대부터 울산과 제주를 잇는 노선을 운항해 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수가 줄면서 2020년 2월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