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취임식 열려
입력 2023.03.07 (23:04)
수정 2023.03.07 (23: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선 2기이자, 제 5대 울산시체육회장 취임식이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체육회장 선거에서 65% 넘는 득표율로 당선된 신임 김철욱 회장은 2027년까지 4년 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김 회장은 민선 2기 울산 체육회의 비전으로 "울산시체육회 예산 10억 원 이외에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해 비인기종목 선수 발굴과 투자"를 내걸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체육회장 선거에서 65% 넘는 득표율로 당선된 신임 김철욱 회장은 2027년까지 4년 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김 회장은 민선 2기 울산 체육회의 비전으로 "울산시체육회 예산 10억 원 이외에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해 비인기종목 선수 발굴과 투자"를 내걸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취임식 열려
-
- 입력 2023-03-07 23:04:26
- 수정2023-03-07 23:09:56
민선 2기이자, 제 5대 울산시체육회장 취임식이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체육회장 선거에서 65% 넘는 득표율로 당선된 신임 김철욱 회장은 2027년까지 4년 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김 회장은 민선 2기 울산 체육회의 비전으로 "울산시체육회 예산 10억 원 이외에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해 비인기종목 선수 발굴과 투자"를 내걸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체육회장 선거에서 65% 넘는 득표율로 당선된 신임 김철욱 회장은 2027년까지 4년 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김 회장은 민선 2기 울산 체육회의 비전으로 "울산시체육회 예산 10억 원 이외에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해 비인기종목 선수 발굴과 투자"를 내걸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