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사망사고’ 코레일에 과징금 19.2억 원
입력 2023.03.08 (06:26)
수정 2023.03.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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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수서고속선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과 직원 사망 등 지난해 발생한 6건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9억 2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국토부가 한 번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월에도 지난해 발생한 철도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국토부가 한 번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월에도 지난해 발생한 철도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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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전·사망사고’ 코레일에 과징금 19.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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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6:26:09
- 수정2023-03-08 06:30:32
국토교통부는 수서고속선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과 직원 사망 등 지난해 발생한 6건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9억 2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국토부가 한 번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월에도 지난해 발생한 철도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국토부가 한 번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월에도 지난해 발생한 철도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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