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봉덕리 고분군 공개…“마한 최대 분구묘”
입력 2023.03.08 (19:50)
수정 2023.03.08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정밀 발굴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봉덕리 고분군 가운데 3호분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무덤군은 규모가 남북 85미터, 동서 70미터로 흙 등을 쌓아 올린 다음 그 안에 매장 시설을 두는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큽니다.
고창군은 점토와 모래 성분의 사질토를 번갈아 가면서 쌓는 등의 분구 축조 방식을 확인한 점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 무덤군은 규모가 남북 85미터, 동서 70미터로 흙 등을 쌓아 올린 다음 그 안에 매장 시설을 두는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큽니다.
고창군은 점토와 모래 성분의 사질토를 번갈아 가면서 쌓는 등의 분구 축조 방식을 확인한 점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창 봉덕리 고분군 공개…“마한 최대 분구묘”
-
- 입력 2023-03-08 19:50:43
- 수정2023-03-08 20:03:27
고창군은 정밀 발굴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봉덕리 고분군 가운데 3호분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무덤군은 규모가 남북 85미터, 동서 70미터로 흙 등을 쌓아 올린 다음 그 안에 매장 시설을 두는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큽니다.
고창군은 점토와 모래 성분의 사질토를 번갈아 가면서 쌓는 등의 분구 축조 방식을 확인한 점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 무덤군은 규모가 남북 85미터, 동서 70미터로 흙 등을 쌓아 올린 다음 그 안에 매장 시설을 두는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큽니다.
고창군은 점토와 모래 성분의 사질토를 번갈아 가면서 쌓는 등의 분구 축조 방식을 확인한 점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