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에서 전북 관광 설명회 열려
입력 2023.03.08 (19:52)
수정 2023.03.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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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국사무소는 중국 산둥성(省) 칭다오에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한식과 한옥, 한복 등 케이(K)-한류의 본고장인 전북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주제 관광 상품도 소개했습니다.
또 아태 마스터스 대회와 새만금 세계 잼버리 등 전북의 국제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한식과 한옥, 한복 등 케이(K)-한류의 본고장인 전북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주제 관광 상품도 소개했습니다.
또 아태 마스터스 대회와 새만금 세계 잼버리 등 전북의 국제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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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둥성에서 전북 관광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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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9:52:52
- 수정2023-03-08 20:03:28
전라북도 중국사무소는 중국 산둥성(省) 칭다오에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한식과 한옥, 한복 등 케이(K)-한류의 본고장인 전북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주제 관광 상품도 소개했습니다.
또 아태 마스터스 대회와 새만금 세계 잼버리 등 전북의 국제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한식과 한옥, 한복 등 케이(K)-한류의 본고장인 전북의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주제 관광 상품도 소개했습니다.
또 아태 마스터스 대회와 새만금 세계 잼버리 등 전북의 국제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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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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