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성의날 행사 잇따라…“여성임금 차별 비판”
입력 2023.03.08 (23:49)
수정 2023.03.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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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국제여성의날을 맞아 강원도 내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8일) 강릉역 광장에서 월화거리까지 행진하며 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었고, 속초에서는 여성 친화 도시 지정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오늘(8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여성임금 차별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8일) 강릉역 광장에서 월화거리까지 행진하며 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었고, 속초에서는 여성 친화 도시 지정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오늘(8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여성임금 차별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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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여성의날 행사 잇따라…“여성임금 차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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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3:49:30
- 수정2023-03-08 23:57:10

오늘(8일) 국제여성의날을 맞아 강원도 내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8일) 강릉역 광장에서 월화거리까지 행진하며 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었고, 속초에서는 여성 친화 도시 지정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오늘(8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여성임금 차별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8일) 강릉역 광장에서 월화거리까지 행진하며 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었고, 속초에서는 여성 친화 도시 지정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오늘(8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여성임금 차별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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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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