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익산 입점 ‘백지화’…지난 1월 조건부 계약 해지

입력 2023.03.09 (21:52) 수정 2023.03.09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형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 입점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1월 코스트코와 주식회사 익산왕궁물류단지가 체결한 조건부 입점 계약이 행정처리 지연 등의 이유로 해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왕궁물류단지 5만제곱미터 터에 코스트코가 들어서려던 계획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백지화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트코 익산 입점 ‘백지화’…지난 1월 조건부 계약 해지
    • 입력 2023-03-09 21:52:45
    • 수정2023-03-09 21:55:41
    뉴스9(전주)
대형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 입점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1월 코스트코와 주식회사 익산왕궁물류단지가 체결한 조건부 입점 계약이 행정처리 지연 등의 이유로 해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왕궁물류단지 5만제곱미터 터에 코스트코가 들어서려던 계획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백지화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