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산불 재발화, 진화율 80%…주민 25명 대피
입력 2023.03.10 (10:19)
수정 2023.03.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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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합천군 용주면 야산에서 난 산불이 다시 발화하면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10일) 새벽 0시 산 정상부에서 산불이 재발화했고 헬기 16대와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고, 현재 진화율은 80%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0일) 새벽 1시 40분 계림과 안계마을 2곳 주민 25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10일) 새벽 0시 산 정상부에서 산불이 재발화했고 헬기 16대와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고, 현재 진화율은 80%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0일) 새벽 1시 40분 계림과 안계마을 2곳 주민 25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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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산불 재발화, 진화율 80%…주민 2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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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0 10:19:35
- 수정2023-03-10 11:11:04

이틀 전 합천군 용주면 야산에서 난 산불이 다시 발화하면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10일) 새벽 0시 산 정상부에서 산불이 재발화했고 헬기 16대와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고, 현재 진화율은 80%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0일) 새벽 1시 40분 계림과 안계마을 2곳 주민 25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10일) 새벽 0시 산 정상부에서 산불이 재발화했고 헬기 16대와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고, 현재 진화율은 80%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10일) 새벽 1시 40분 계림과 안계마을 2곳 주민 25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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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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