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5월 7~12일 튀니지에 무역사절단 파견
입력 2023.03.13 (10:28)
수정 2023.03.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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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의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7일부터 12일까지 튀니지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산업재와 소비재 기업 모두가 참가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상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항공료 50%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 연안에 있어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등 3개 시장 진출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재와 소비재 기업 모두가 참가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상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항공료 50%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 연안에 있어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등 3개 시장 진출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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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제진흥원, 5월 7~12일 튀니지에 무역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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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0:28:50
- 수정2023-03-13 10:53:42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의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7일부터 12일까지 튀니지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산업재와 소비재 기업 모두가 참가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상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항공료 50%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 연안에 있어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등 3개 시장 진출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재와 소비재 기업 모두가 참가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상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항공료 50%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최북단 지중해 연안에 있어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등 3개 시장 진출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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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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