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양 환경 정화선 ‘전북 901호’ 취항
입력 2023.03.13 (19:35)
수정 2023.03.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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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양환경 정화선 '전북 901호'가 오늘(13) 오후 군산 비응항 부두에서 취항했습니다.
'전북 901호'는 하이브리드 추진 기관을 탑재한 전북 첫 친환경 관공선으로, 백70톤 무게에 최대 속력 13노트, 승선 인원은 열 명입니다.
앞으로 전북 서해 연안과 도서 지역을 순찰하며 스티로폼과 폐그물 등 해양 쓰레기 수거와 부유물 제거 작업 등을 하게 됩니다.
'전북 901호'는 하이브리드 추진 기관을 탑재한 전북 첫 친환경 관공선으로, 백70톤 무게에 최대 속력 13노트, 승선 인원은 열 명입니다.
앞으로 전북 서해 연안과 도서 지역을 순찰하며 스티로폼과 폐그물 등 해양 쓰레기 수거와 부유물 제거 작업 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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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해양 환경 정화선 ‘전북 901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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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9:35:14
- 수정2023-03-13 20:07:09

새 해양환경 정화선 '전북 901호'가 오늘(13) 오후 군산 비응항 부두에서 취항했습니다.
'전북 901호'는 하이브리드 추진 기관을 탑재한 전북 첫 친환경 관공선으로, 백70톤 무게에 최대 속력 13노트, 승선 인원은 열 명입니다.
앞으로 전북 서해 연안과 도서 지역을 순찰하며 스티로폼과 폐그물 등 해양 쓰레기 수거와 부유물 제거 작업 등을 하게 됩니다.
'전북 901호'는 하이브리드 추진 기관을 탑재한 전북 첫 친환경 관공선으로, 백70톤 무게에 최대 속력 13노트, 승선 인원은 열 명입니다.
앞으로 전북 서해 연안과 도서 지역을 순찰하며 스티로폼과 폐그물 등 해양 쓰레기 수거와 부유물 제거 작업 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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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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