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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회·공로자회 “5·18 기념행사위 탈퇴”
입력 2023.03.13 (21:51) 수정 2023.03.13 (21:56) 뉴스9(광주)
5·18민주화운동 공법단체인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사업내용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5·18 문제 해결 5대 원칙의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실천내용이 없다며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43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는 내일(14일)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지난달 특전사동지회와 공동선언식을 주최한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임원진에 대한 제재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사업내용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5·18 문제 해결 5대 원칙의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실천내용이 없다며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43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는 내일(14일)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지난달 특전사동지회와 공동선언식을 주최한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임원진에 대한 제재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 부상자회·공로자회 “5·18 기념행사위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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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21:51:02
- 수정2023-03-13 21:56:59

5·18민주화운동 공법단체인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사업내용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5·18 문제 해결 5대 원칙의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실천내용이 없다며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43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는 내일(14일)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지난달 특전사동지회와 공동선언식을 주최한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임원진에 대한 제재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사업내용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5·18 문제 해결 5대 원칙의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실천내용이 없다며 탈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43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는 내일(14일)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지난달 특전사동지회와 공동선언식을 주최한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임원진에 대한 제재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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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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