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환경부 등 8개 기관, 미호강 수질 개선 협약
입력 2023.03.14 (10:50)
수정 2023.03.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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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환경부, 5개 시·군 등 8개 관계기관이 어제 협약을 하고 미호강 수질 개선과 이를 위한 수량 확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대청댐과 농업용 저수지 5곳에서 하루 23만 톤의 물을 끌어와 미호강에 시범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수량 확대 사업이 수질에 영향을 주는지 연구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대청댐과 농업용 저수지 5곳에서 하루 23만 톤의 물을 끌어와 미호강에 시범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수량 확대 사업이 수질에 영향을 주는지 연구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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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환경부 등 8개 기관, 미호강 수질 개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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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0:50:08
- 수정2023-03-14 11:14:52
충청북도와 환경부, 5개 시·군 등 8개 관계기관이 어제 협약을 하고 미호강 수질 개선과 이를 위한 수량 확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대청댐과 농업용 저수지 5곳에서 하루 23만 톤의 물을 끌어와 미호강에 시범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수량 확대 사업이 수질에 영향을 주는지 연구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대청댐과 농업용 저수지 5곳에서 하루 23만 톤의 물을 끌어와 미호강에 시범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수량 확대 사업이 수질에 영향을 주는지 연구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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