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탄소중립 추진단 ‘민관 참여’ 확대
입력 2023.03.14 (21:49)
수정 2023.03.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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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이 민관이 참여하는 기구로 확대됩니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관 중심이던 추진단을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달 말 재편하고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관 중심이던 추진단을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달 말 재편하고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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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탄소중립 추진단 ‘민관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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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21:49:23
- 수정2023-03-14 21:53:5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03/14/110_7626506.jpg)
충청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이 민관이 참여하는 기구로 확대됩니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관 중심이던 추진단을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달 말 재편하고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관 중심이던 추진단을 시민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달 말 재편하고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 말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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