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암산에 불 낸 50대 남성 입건
입력 2023.03.14 (21:54)
수정 2023.03.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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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특별사법경찰은 운암산에 불을 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운암산 인근 자기 밭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을 끄려던 A씨는 두 손에 화상을 입었고,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4.4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운암산 인근 자기 밭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을 끄려던 A씨는 두 손에 화상을 입었고,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4.4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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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운암산에 불 낸 5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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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21:54:28
- 수정2023-03-14 22:03:15
광주 북구 특별사법경찰은 운암산에 불을 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운암산 인근 자기 밭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을 끄려던 A씨는 두 손에 화상을 입었고,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4.4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운암산 인근 자기 밭에서 농업 부산물을 태우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을 끄려던 A씨는 두 손에 화상을 입었고,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4.4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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