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에게 듣는 관광 전략은?

[앵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도 점차 늘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과 함께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김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코로나 이후 경북의 관광업계는 어떻게 변화했고,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정부가 올해와 내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는데요,

경북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앵커]

최근 공사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과 모바일 관광정보 제공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경북관광 활성화 전략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앵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주문화엑스포의 통합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두 기관이 통합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과 함께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