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사과

입력 2023.03.15 (21:39) 수정 2023.03.15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 화재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에 사과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에서, 지난 12일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사과
    • 입력 2023-03-15 21:39:53
    • 수정2023-03-15 22:09:47
    뉴스9(대전)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 화재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에 사과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에서, 지난 12일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