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가창면 수성구 편입 실무 협의 착수
입력 2023.03.16 (20:19)
수정 2023.03.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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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제안한 달성군 가창면의 수성구 편입안을 검토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는 어제(15일) 달성군청, 수성구청 담당자와 실무회의를 열고, 각 지역 주민과 구군의회 의견을 수렴하는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결과 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날 경우, 시의회 동의를 구한 뒤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경계 변경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어제(15일) 달성군청, 수성구청 담당자와 실무회의를 열고, 각 지역 주민과 구군의회 의견을 수렴하는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결과 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날 경우, 시의회 동의를 구한 뒤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경계 변경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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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가창면 수성구 편입 실무 협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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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6 20:19:32
- 수정2023-03-16 20:27:56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안한 달성군 가창면의 수성구 편입안을 검토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시작됐습니다.
대구시는 어제(15일) 달성군청, 수성구청 담당자와 실무회의를 열고, 각 지역 주민과 구군의회 의견을 수렴하는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결과 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날 경우, 시의회 동의를 구한 뒤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경계 변경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어제(15일) 달성군청, 수성구청 담당자와 실무회의를 열고, 각 지역 주민과 구군의회 의견을 수렴하는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실태조사 결과 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날 경우, 시의회 동의를 구한 뒤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경계 변경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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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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