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특위, 특별자치도 준비 상황 점검
입력 2023.03.16 (22:03)
수정 2023.03.16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원 특별위원회가 오늘(16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석 달여 앞뒀지만, 도민들의 인식이 높지 않고, 영문 표기인 '강원스테이트'도 사전에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정부 부처 간 협의를 잘 진행하고, 다음 달(4월) 법 개정안 통과까지 차질없이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석 달여 앞뒀지만, 도민들의 인식이 높지 않고, 영문 표기인 '강원스테이트'도 사전에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정부 부처 간 협의를 잘 진행하고, 다음 달(4월) 법 개정안 통과까지 차질없이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의회 특위, 특별자치도 준비 상황 점검
-
- 입력 2023-03-16 22:03:27
- 수정2023-03-16 22:06:13
강원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원 특별위원회가 오늘(16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석 달여 앞뒀지만, 도민들의 인식이 높지 않고, 영문 표기인 '강원스테이트'도 사전에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정부 부처 간 협의를 잘 진행하고, 다음 달(4월) 법 개정안 통과까지 차질없이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석 달여 앞뒀지만, 도민들의 인식이 높지 않고, 영문 표기인 '강원스테이트'도 사전에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올해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정부 부처 간 협의를 잘 진행하고, 다음 달(4월) 법 개정안 통과까지 차질없이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
-
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고순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