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조선사·선급과 ‘탄소발자국 원팀’ 구축
입력 2023.03.20 (10:14)
수정 2023.03.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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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국내 조선사, 선급과 손잡고 조선업계 최초로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총량인 탄소발자국의 원팀을 만듭니다.
HD현대는 이에따라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국내외 선급과 조선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화를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온실가스 배출 산정 방법을 공유해 산출 방법을 표준화하고, 올해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HD현대는 이에따라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국내외 선급과 조선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화를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온실가스 배출 산정 방법을 공유해 산출 방법을 표준화하고, 올해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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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조선사·선급과 ‘탄소발자국 원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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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0:14:20
- 수정2023-03-20 10:27:23
HD현대가 국내 조선사, 선급과 손잡고 조선업계 최초로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총량인 탄소발자국의 원팀을 만듭니다.
HD현대는 이에따라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국내외 선급과 조선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화를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온실가스 배출 산정 방법을 공유해 산출 방법을 표준화하고, 올해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HD현대는 이에따라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국내외 선급과 조선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표준화를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사는 온실가스 배출 산정 방법을 공유해 산출 방법을 표준화하고, 올해 말까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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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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