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22억 원 들여 산사태 방지 사업
입력 2023.03.21 (11:07)
수정 2023.03.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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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산사태를 막기 위해 올해 22억 원을 들여 사방 사업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남면 가정리와 남산면 백양리 등 5곳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설치합니다.
또, 건설한 지 오래된 사방댐 64곳을 점검해 자갈과 흙을 걷어내는 보수작업도 벌입니다.
이를 위해 남면 가정리와 남산면 백양리 등 5곳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설치합니다.
또, 건설한 지 오래된 사방댐 64곳을 점검해 자갈과 흙을 걷어내는 보수작업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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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올해 22억 원 들여 산사태 방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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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11:07:58
- 수정2023-03-21 11:29:51
춘천시가 산사태를 막기 위해 올해 22억 원을 들여 사방 사업을 벌입니다.
이를 위해 남면 가정리와 남산면 백양리 등 5곳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설치합니다.
또, 건설한 지 오래된 사방댐 64곳을 점검해 자갈과 흙을 걷어내는 보수작업도 벌입니다.
이를 위해 남면 가정리와 남산면 백양리 등 5곳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설치합니다.
또, 건설한 지 오래된 사방댐 64곳을 점검해 자갈과 흙을 걷어내는 보수작업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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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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